해운대 빛축제가 11월 29일 토요일에 개막되었다. 한 달여 동안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아름답게 빛나는 별의 물결을 만들어 놓았다. 기간은 1월 18일까지이니 주말을 비껴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듯하다. 평일인데도 너무 많은 사람으로 사진 찍기가 곤란할 정도였다. 이제 빛축제사진으로 실제를 위한 워밍업을 하시길 바란다. 이른바 별의 물결이라 명명한 빛축제는 사진보다는 눈으로 보는 것이 더욱더 아름답다.



낮에는 잘 모르고 다니는 길이지만 밤에는 보석을 뿌린 듯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평일임에도 해운대는 외국인과 내국인이 거의 반반인 듯하다.



소원을 적은 엽서로 트리를 만들어 놓았다.

앞에 있는 미러볼과 작은 입체물은 손으로 건들면 색이 변하며 지구본에서는 홀로그램으로 태풍이 올라오는 모습과 지구가 변하해 온 모습, 산타 할아버지가 춤추는 등 여러 가지 홀로그램을 띄우고 있다.







준비하는 동안 보았던 우주인이 없어져 작년 축제 때처럼 누군가 터트린 줄 알고 정말 실망했었다. 낮에 본 우주인의 밤에 불 밝힌 모습을 보고 싶었고 못 본 분들에겐 너무 실망이라 안타까워했었는데...
점등시간이 되니 점점 부풀어 올라 완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ㅎ 다행이다.









이번 25년 빛축제는 '스텔라 해운대' 라 이름 지어진 별의 물결을 만들어 아름답고 환상적인 향연을 펼치고 있다. 빛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으니 아이들과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 본다.
'둘레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땅뫼산 황토숲길 (1) | 2026.01.17 |
|---|---|
| 부산 송도 해안 산책로에서 암남공원 용궁구름다리까지 (1) | 2026.01.17 |
| 영남 알프스 신불산 간월재 (1) | 2025.06.27 |
| 낙동강 을숙도 생태공원 둘레길 (11) | 2025.06.25 |
| 경주 황리단길 (10) | 2025.06.21 |